내가 주인공!

나에게 영감을 준 두사람

피노리코 2014. 11. 8. 02:24

응 둘이다 굳이 나누자면

재미를 준: 카미야 히데키

감동을 준: 크리스토퍼 놀란

인터스텔라를 보고 아무 말도 못했다 하고싶지도 않았다 그냥 와 좋다 이게 다였다

내년 혹은 내 후년 스케일바운드도 그랬으면 +_+

당분간은 인터스텔라를 보며 행복해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