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인공!

나의 차세대 콘솔은? XBOXONE,Wii U!

피노리코 2014. 10. 17. 02:00

사실 너무나 쉬웠다

2세대 PS2 XBOX NGC 당연하게 PS2 였다 카미야 히데키의 게임인 데빌메이 크라이 뷰티풀 죠 오오카미가 이 기종으로 나왔으니까!(바이오하자드2와 뷰티풀죠가 NGC로 나왔지만wii u 가 하위호환 안된다면 NGC도 살예정 ㅎㅎ)

3세대 PS3,XBOX360,Wii 당연하게 XBOX360 이다 카미야 히데키의 게임 베요네타가 이기종으로 나왔으니까 나중에 베요네타편에 말할예정이지만 PS3판 베요네타는 세가에서 이식했기때문에 난 취급안함....

4세대 PS4,XBOXONE,Wii U 당연하게 Wii U와 XBOXONE 이다 바로 더 원더풀 101과 스케일 파운드가 발매예정이기 떄문에

뭐 내 개인적인 취향을 이야기 하려는게 아니(내 블로그인데 어때) 바로 새로운 게임 UI/UX 에 대해서 말하고 싶었

이명박정권때 닌텐도가 한창 열풍일때 저런것좀 만들으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닌텐도가 당시 성공한 이유는 여러가지 았었겠으나 그중하나로 새로운 UI/UX가 한몫했다고 생각한다당시 플스2의 대성공에 힘을 입 소니가 휴대용 시장으로 진출하며 PSP를 만들었는데 그때 다 그게 성공할줄 알았다 하지만 결과는 닌텐도ds가 터칠를 이용한 디바이스와 게임으로 PSP 이겨버렸다 그래서 당시 닌텐도와 애플을 같이 엮어서 책도 나왔다 그리고 그걸 거치형 콘솔로 옮긴 wii또한 성공을 거두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0년 키넥트를 발매 wii처럼 위모콘을 사용하는것이 아닌 몸전체를 인식하여서 게임을 즐길수 있게 만들었고 나 또한 지금 그것을 이용해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있다 거치형 콘솔의 다른 UI/UIX를 닌텐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소니는? 플레이스이션 아이토이? 로 조금 나오다가 wii가 성공하니까 psmove로 나오다가 뭔가 다 따라가는느낌이었다(물론 제가 소니를 안좋아하는 이유는 어이없는 가격때문입니다)

바야흐로 4세대 게임기 시장이 개막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해안되는 정책과 닌텐도의 낮은 기기 스펫으로 플레이스테이션4가 선전하고있으나 그에반해 소니의 사정이 좋지 않다 앞으로의 게임기시장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