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고 작은것에 행복을 느낀다.

요즘 페북 인스타 를 안하니까 뭔가 내 삶에 자극이 없다

매일매일 교육나가서 코딩하고 집에오면 내거 코딩하고 자고 일어나서 또 교육가고

뭔가 특별한 일이라고 해봤자 부모님 일 도와드리는정도?

그래서 그런지 이런 평요로운 삶의 소소한 행복은 정말 갖고싶은 책이 중고로 나와서 싸게살때?

내가 좋아하는 감독이 게임 신작을 내놓았을떄? 요런 소소하고 작은것에 행복을 느낀다

힣

ps.절대로 내가 새책으로 사려고 했던것이 중고서점에서 반값으로 사게되어서 이런글을 쓰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