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언리얼엔진4에 해당되는 글 1건
- 2014.07.22 드디어 같이 발걸음 하다
글
바이오하자드2 1998년 출시 초딩.. 기억도 안난다 나온지도 몰랐다
데빌메이크라이1 2001년 출시 중학생때 친구집에가서 데메크1을 해보다 소감=충격
뷰티풀죠 출시 2003년 출시 고등학생때 친구집에서 보았던 단테를 다른시각으로 본다는것이 신기할뿐 해보지는 못하다
오오카미 2006년 년 출시 수험생활하느라 일본색이 짙은 게임이네 라고만 생각하다
베요네타 2009년 출시 나의 방황기 과거의 미련에 갇혀서 이것저것 해보다 아마 이때였을것이다 게임을 다정리하고 정말 재밋게 했던것만을 추렸을때 남은 것이 전부 다 같은 감독이라는 것을 알게된것이.... 이게임을 하면서 역시 라며 엄지손가락을 연신들면서 게임했다
더원더풀101 2013년 출시 방황의 끝! 그리고 지금은 헤어진 전 여자친구가 사주신 게임
나: WiiU도 없는데 왜사주는거야?
여자친구:너 그사람 게임을 '컬렉팅' 하잖아 그래서 사주는거야! 나중에 돈 많이벌면 WiiU도 사줄게! 나랑 같이하자!
(점점 그녀의 기억은 희미해져만 가는데 내 책상 한구석에 둔 저 카미야 히데키의 게임들을 바라 보면 많이 생각난다 ㅠㅠ)
그리고...아직도 WiiU가 없어서 해보지 못했다 ㅜㅜ
스케일바운드 미정
내가 사춘기그리고 방황기를 일으키게한 게임을 나도 그렇게 다른사람들을 기쁘게 일으키게 하기 위해서 게임을 개발하기로 마음먹다!
언리얼엔진4의 가격정책으로 인해 나도 그 좋은 엔진을 만질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열심히 만져보던중 스케일 바운드의 소식이 들렸고 내가 좋아하는 게임 제작자가 있는 그곳에 그나마 같이 조금씩이라도 따라간다는 것이 뿌듯하다
카미야 히데키도 플레티넘게임즈 사람들과 언리얼엔진4로 게임을 만들고 있고(MS 지원)
나도 먼치킨스튜디오 친구들과 언리얼엔진4로 게임을 만들고 있다(거의 자비로)
'그' 처럼 나도 언젠가 콘솔회사의 지원을 받아서 멋진 게임을 콘솔로 만들어 보고 싶다
'내가 주인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드는 생각 (0) | 2014.10.14 |
---|---|
알라딘 서점 (0) | 2014.10.10 |
작은 뒤틀림 (0) | 2014.10.09 |
일단은 오픈케이스까지 하고 스케일바운드 뉴스 위주로! (0) | 2014.07.28 |
게임계에 능력있는 분들은 1970년생이 많은듯 하다 (0) | 2014.07.23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