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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둘이다 굳이 나누자면
재미를 준: 카미야 히데키
감동을 준: 크리스토퍼 놀란
인터스텔라를 보고 아무 말도 못했다 하고싶지도 않았다 그냥 와 좋다 이게 다였다
내년 혹은 내 후년 스케일바운드도 그랬으면 +_+
당분간은 인터스텔라를 보며 행복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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